구작클리셰 낭낭한 작품입니다! 10년 사귄 여친있는 공에게 좋아한다고 들이대는 수가 조금 공감성수치였어요... 공이 너무 밀어내고 경멸하다시피해서 보기힘들었는데 점점 감겨가는 공을 보니 또 그거대로 짜릿했어요 섭공인 태석이가 너무 다정해서 안타깝고 눈에 밟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