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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나 하지 않은 날들이 좋았다
강회진 지음 / 문학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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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이 좋아요.
풍경을 읽어내는 작가의 탁월한 심미안에 반했습니다.
누구에게라도 꼭 권하고 싶은 포토 에세이.
사진과 함께 덤으로 볼 수있는 작가의 그림도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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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처럼 읽기 - 내 몸이 한 권의 책을 통과할 때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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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익숙해져 소홀하게 넘기는 일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정희진씨의 시각에 감탄을 비탄을 고마움을 금치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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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청시대 성애풍조
우춘춘 지음 / 소리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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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비인본적인 이데올로기, 풍조, 계급주의, 남녀차별의 악폐가 가져올 수 있는 실상이 어떤지를 너무도 극명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명청시대의 사회상일 뿐만이 아니다. 지금 우리사회의 실상이기도 하다. 갑질하는 권력의 행패가 만든 세상의 더러운 향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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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카롤린 비트만 : 봄의 환상곡
짐머만 (Bernd Alois Zimmermann) 외 작곡, 카롤린 비트만 연주 / ECM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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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린 비트만의 연주는 듣는 자로 하여금 전율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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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슈베르트 : 바이올린 소나타
슈베르트 (Franz Schubert) 작곡, 론퀴치 (Alexander Lonquich) / ECM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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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향해 질주하는 페가수스의 희열과 좌절을 연상시킨다.
극한까지 긴장감을 몰아가다가 멈추는 순간, 희열과 좌절이 교차한다.
비트만의 바이얼린 연주는 다른 연주자들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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