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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아리아
곽재식 지음 / 아작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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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다. 조금 소심한 티가 나는 부분이 친근해서 더 좋은, 그러나 여전히 날카로운(그래서 썩 촌스럽지 않은) 유머와 현실인식이 돋보였다. 박승휴 망해라가 표제작이 아닌 점에 상당히 유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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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영혼
브랜던 샌더슨 지음, 노은아 옮김 /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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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평이하지 않나? 싶었지만 술술 읽혔고 편안하게 재미있었다. 단점이 눈에 안 뜨여서 썩 덧붙일 말이 없네... 삽화는 왜 넣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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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들 속에서
조 월튼 지음, 김민혜 옮김 / 아작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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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지막은 결국 눈물이 줄줄 흘렀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읽은 책들이 나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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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 : 빼앗긴 왕좌 제우미디어 게임 원작 시리즈
데이비드 게이더 지음, 구세희 옮김 / 제우미디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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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게인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그냥 씹새끼 같은데 왜 저렇게 고뇌하는 영웅A 취급이지? 하고 의심을 품게 되던 부분들이 설명됩니다.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의 최대 강점인 입체적이고 풍부한 캐릭터와 관계 묘사는 여전히 훌륭합니다. 아됫고 내 로완 돌려내 씨발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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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이펙트 : 서막
드류 카피쉰 지음, 정호운 옮김 / 제우미디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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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이펙트 팬이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제기해 볼 만한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측면이 있다. 표지가 섹시해서 소장가치가 있다. 명대사도 있다: ˝나는 이유 없이 살인을 하지 않아.˝ ˝하지만 이유는 언제나 있기 마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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