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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제40회 일본 문예상 수상작
이쿠타 사요 지음, 김난주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5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5년 09월 21일에 저장
품절

하드보일드 하드 럭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요시토모 나라 그림 / 민음사 / 2002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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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04일에 저장

파크 라이프
요시다 슈이치 지음, 오유리 옮김 / 열림원 / 2003년 3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4년 11월 04일에 저장
구판절판
뱀에게 피어싱
가네하라 히토미 지음, 정유리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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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11일에 저장

스왈로테일
이와이 슌지 지음, 남상욱 옮김 / Media2.0(미디어 2.0) / 2004년 1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4년 12월 04일에 저장
절판
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2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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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1월 12일에 저장

불량소녀
다이도 다마키 지음, 김성기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5년 07월 31일에 저장
절판

커버는 그렇게 이쁘더니 내용은 그에 따라가지 못한다. 불량소녀로 오해를 사는 나름대로 평범... 아니, 쿨하고 어딘가 남들과는 다른 소녀들의 이야기...로 포장을 했으나! 정말 요즘 일본 소설의 대세는 왜 다 이딴 식인지 이젠 지겹다. 불량을 동경하고 그걸 쿨하다고 생각하는 거 이제 그만 좀 하라구.
방과 후의 음표
야마다 에이미 지음, 김옥희 옮김 / 민음사 / 2005년 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5년 08월 13일에 저장
절판

에이미 소설 중 그나마 가장 재미나게 읽었다. 이제 그만 애들 연애질 소설은 그만 쓰고 나이에 맞는 작품을 하나 써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때요 아줌마?
일요일들
요시다 슈이치 지음, 오유리 옮김 / 북스토리 / 2005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5년 08월 13일에 저장
구판절판
일요일의 석간하구 내용이 헷갈렸다-_- 같이 빌렸더니. 어린 형제를 중심으로 그들의 동선을 따라 어느 일요일, 단 하루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보여준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영화로 만든다면 아주 특이한 구성이 될 듯 싶다. 챕터마다 형제를 제외한 주인공들은 자꾸 바뀌지만 결국 하나의 거대한 물줄기로 이어지는 줄거리. 음 특이했다.
일요일의 석간
시게마쯔 키요시 지음, 김훈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4년 11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5년 08월 13일에 저장
품절

이 작가는 가족적 분위기를 완전소중히 여기는 듯. 그냥 훈훈하다. 이시다 이라의 라스트랑 비교해서 읽으면 아주 재미있겠네효 ㅋ 같은 나라 작가 맞어?
LAST
이시다 이라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7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5년 08월 13일에 저장
절판

일본의 요즘 경제공황을 너무 단적으로 보여준다. 죄다 어두운 내용 뿐. ㄷㄷㄷ
보면서 마음이 편치 않았던 건 역시 우리나라의 모습이 거울처럼 비춰지기 때문...
4teen_포틴
이시다 이라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5년 08월 13일에 저장
구판절판
14살짜리 풋내기들이 뭘 생각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가치관이 어떤지 관심은 전혀 없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요즘 다들 비슷비슷해져가는 쿨함과 불량을 동일시하며 선망의 대상으로 삼는 일본작가들 속에서 단연 눈에 띄는 작품이 아닌가 싶다. 우정을 가장 중요시 하는 저나이대의 사내녀석들. 물론 섹스도. 정력-_-을 과시하고 여자와의 첫경험을 고대하는 귀엽고도 징그러운 포틴들이다. 재미도 있고 오랫만에 감동도 느꼈다 첫 챕터부터.
나는 공부를 못해
야마다 에이미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5년 08월 13일에 저장
절판

에이미 자신은 이제껏 자신이 쓴 주인공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주인공이란다. 근데 일본 작가들은 이런 쿨한 부모님이 이상향인가? 할배도, 엄마도, 주인공도, 여자친구도, 하다못해 학교선생까지 죄다 쿨하다. 쿨의 극치다. 그래서 현실성이 없다.
뱀을 밟다
가와카미 히로미 지음, 서은혜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3년 9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5년 08월 13일에 저장
절판
뱀에게 피어싱 빌리려다 잘못? 빌린책. 뱀귀신 나온다. ㄲㄲㄲ
비타민 F
시게마쯔 키요시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3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5년 09월 04일에 저장
구판절판
역시나 가족을 사랑하는 작가 답게 모두 가족에 대한 챕터로 구성 되 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건 셋짱. 역시 일본의 이지메와 그에 대한 부작용이란. 자식과 아버지, 그 어색하고도 어렵고 미묘한 사이는 국경을 넘어 만국 공통의 감정인가보다. 나 역시 아빠와의 관계가 그러므로 쉽게 이해하면서도 마음 한켠이 아렸다
흑냉수
하다 게이스케 지음, 양억관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4년 11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5년 09월 04일에 저장
절판

17살 작가란다. 나도 동생하구 사이가 좋지 않아서 시종일관 불편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근데 누군가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라면 그건 정신병 아닌가? 거기에 중학생의 마약, 폭력... 아주 심하게 픽션이다. 마음이 불편한.
아무래도 마지막 챕터를 읽고나니까 이건 작가 스스로의 자서전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_-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와타야 리사 지음, 정유리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4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5년 09월 04일에 저장
품절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4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5년 09월 04일에 저장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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