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셋노블 전자책이 오랜만에 나와 구매해서 읽어봤습니다.
제목도 정말이지 너무 너무 길어요.
평범한 회사원이 앨리스의 세계로 여행갔다가 모자가게의 신사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이 작가님은 이런소재를 넘나 좋아합니다.
그림이 이뻐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