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여주 모두 사연있는 주인공들이 만나 사랑을 하게되는 마뇽작가님 특유의 시대물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픽노블로 만나는 다섯 용의 모험담은 한참 성장하는 우리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만족시켜줄만한 작품인것 같아요. 불의 날개와 예언의 시간 그래픽노블! 화려한 볼거리와 줄거리가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