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의 유산 - HN-001
린 그레이엄 지음, 최은란 옮김 / 신영미디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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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나온 작가님의 작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작가님 특유의 여주를 오해하는 나쁜 남주가 나오지만 여주또한 당당하니 맘에 들고요. 책이 많이 얇아진것 같은데 단시간에 읽기좋아서 계속 보게됩니다. 특히나 린 작가님 작품은 할리퀸의 정석을 따르는 작품이라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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