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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빛’나는 나 - 즐깨감 관찰평가 ㅣ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김용세 지음, 이남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와이즈만 영재학습법에 따른 즐깨감 관찰평가..
교실에서 빛나는 나는 올바른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스스로가 자신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실천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쓰여졌다고 하네요.
또한 관찰평가는 자신의 빛을 찾는 시험이라고 하시네요.
얼마전 학교에서 영재신청서를 아이가 받아왔습니다.
물론 전교생이 다 받은건데요. 잠깐 내 아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요즘 영재의 기준은 많이 바뀌었기에 요즘은 관찰추천제에 의해 진행되는데요.
평소 열심히 한 친구에게 유리한 평가라고 하네요.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아마도 나일것입니다.
그 다음 부모님, 선생님 정도일테인데요.
체크표등을 통해 이를 알아볼수 있게 되어 있네요.
우리 아이가 다양한 기회를 찾아 다양한 빛을 내는 그날까지
최고의 빛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