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해준 문구.
으리으리한 아파트를 보며 한숨을 쉬는 삶을 살 것인가.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미소짓는 삶을 살 것인가.
진주가 말했다.˝언니가 상처를 하나 받으면 방어기제가 발동하는데 그게 보통 사람들보다 벽이 좀 두꺼운 거 같아.˝나는 아이였을 때, 뭐 하나도 제대로 하는 아이가 아니었고 `너는 뭘 하나도 제대로 못 하는 애` 그렇게 규정지어 왔던 것과 지금 내 연애가 관련이 있는걸까?
비슷한 일이 일어날 때마다 같은 행동을 하거나 같은 것을 반복하고 있다면, 상처받은 `내면 아이`가 숨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용이는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에 관심이 많다.. 사과보다는...
커~~다란 커~~다란 사과가 쿵!
부모님이 원하시는 결혼을 맞춰 드리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 구절을 보고 깨달았다. 결국은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는 걸.
결혼은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Part 2. 올바른 결혼마인드를 부르는 13가지 셀프컨트롤˝결혼은 지금보다 더욱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