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라도 백 개인 사과
이노우에 마사지 글 그림, 정미영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누구에 게나 사랑 받을 수 없다. 나 자신이 스스로 다독여 가며 정서적 굳은살을 튼튼히 만들어 가야함을 새삼 느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