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강 일공일삼 12
앙리 보스코 글, 장 올리비에 에롱 그림, 김화영 옮김 / 비룡소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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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생트>에 이어 앙리보스코의 전작을 읽고 싶어 또다른 작품을 어렵게 찾아내어 읽을수 있게 돠어 기쁘다 이아생트의 아름다운 문장들, 순수함과 아름다움의 조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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