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다.
책을 읽으면서 묘한 전율이 온다.
편안한 문체와 좋은 사진
그리고 다가오는 희구와 감동....!
떠나고 싶다.
정말 그곳에 가고 싶다.
몇군데는 가봤던 곳이기도 한데
정말 그곳이 그러하였구나라고 다시 생각하게 한다.
요즈음 많은 일이 있어서였을까?
정말 풍경 속에 묻혀 몇일 훌쩍 떠나고 싶다.
이번 주말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