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라는 느낌이 팍팍들었어요^^*
제목부터가 "니가 읽어야하는책이야.."하고 말해주는 듯했어요^^*
흐흐>< 제가 먼저 읽고 친구에게 선물했는데 친구가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