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의 연구 - 일본을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하여
야마모토 시치헤이 지음, 박용민 옮김 / 헤이북스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에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과연 국민들이나 정치인들은 우리나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우리나라에 역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할까? 그리고 저도 일본문화에 대해서 알고 싶은게 있어서 

신청을 하고 읽고 싶었던 책이다.


과연 우리나라가 독도가 나자게 나라다. 그리고 역사에 잘못에 대해서 묵묵부담으로 일관하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여러가지가 궁금증이 있었던터라 그들에 문화나 생각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때 일게된책 


그들에 문화에 대해서 그리고 그들에 생각을 존중을 해야되는 부분도 있지만 과연 이렇게 계속 위안부 할머님들이

한두분씩 돌아가시는 상황에서 서로가 이렇게 묵묵부답으로 세월에 흐름대로 시간과 날자를 보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일본인들은 어떠한 생각으로 이런 행동들을 하고 아니라고 주변국가들까지 이야기 하지만 자신들은 잘못은 한것은 없고

그 시대에는 합당했다는 이야기들만 하거나 무시하는 행동에 우리 국민들은 분노하지만 손바닥이 무주쳐야 소리가 나듯 

이 쪽에서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사건에 대해 반발을 할수 있는 확실한 증거를 내밀면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그냥 이야기는 무시하고 이랬으니 이것은 우리가 맞다.


과연 그들은 어떠한 생각과 어떠한 사회에서 살고 있기에 사건에 대해서 당당하고 얼굴하나 변화가 없이 이야기 할수 있을까?

그들은 과연 무슨 이유로 당당한가 ? 이 책을 읽으면서 위안부에 대해서나 군함도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고

그 시대에 이사건을 몸으로 느낀사람 그리고 그들에 생생한 기억이 이제 그들에 죽음으로 실체가 사라지는 가운데 과연 들에게 

사과나 사건에 대핸 진실을 들을수 있을까?


그 시대를 살고 곁은 분들이 그들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을까?

우리에 국민들도 영화나 책으로 느껴보았지만 그 현장에서 곁은것은 아니기에 그들이 전부 사라진다면 그 이후에 그들이 듣고 싶어하던 이야기를 듣는다고 해도 그것이 중요할수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뉴스를 보는데 위안부 할머니가 한분더 돌아가셨고 이제는 29명이 남았다고 하는데 그분들에 나이가 ....

이제 시간은 별로 없지만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든것은 이들은 정치 사회에 안좋은 공기에 같혀있기에 그것이 것히기 전에는 

그들에서 사과의 몸짓은 받을수 없을꺼라는 생각이 드는순간 울분이 ....... T . T


많은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일본에대해 그리고 그들에 사회에 대해 즉시하고 

우리에 목소리를 내고 그들에게 받아야 할것은 받을 사람들이 생존할때 이루어질수 있도록 국민들이나 정치인 대통령...

목소리를 내어서 그들에 울분을 달레주고 한이 없는 죽음을 맞이 할수 있도록 해줄수 있으면 좋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