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0년 달력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엮음 / 재단법인 아름다운 봉하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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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도 당신의 이름만 봐도 아직도 울컥 합니다  

연휴(?)를 보내고 오니 사무실 책상위에 당신이 놓여져 있더군요 

 뽁뽁이봉투를 자르고, 당신을 꺼냈습니다 

그냥 달력봉투. 라고만 하기엔 너무 정성이 들어가 있는 봉투에 또한번 마음이 찬.. 해지면서 

아아... 

그런데 

 저 봉투의 노란 여밈은, 대체 어떻게 뜯어야 합니까 

아직, 봉투도 뜯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 

그안의 당신의 꺼내기까지, 시간이 좀더 필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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