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우리가 나이 들수록 잃은 것이 많아진다. 점점 더 크고 버거운 과제가 나타난다. 실수를 되돌리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부모의 죽음을 생각해보는 일이 겁나는 건 그 때문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