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접하고 저자를 방문해서 오랫동안 치료를 받으러 다니던 중 부작용으로 말도 못하개 고생한 경험자입니다. 다른 곳에서 치료하기 위해 다녔는데 저자의 병원애서 부작용으로 찾아와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고 저도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결국 정신과 치료를 받게 돠었으며 급기야 한 달동안 정신과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됐습니다. 지금도 약물치료 중입니다. 치료는 커녕 병만 더 키워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함부로 두드리지 마세요. 제 경험으로는 위험합니다. 저자라고 해서 치료까지 잘하는건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