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신의 글을 읽으면서 늘 느끼는 것은
어떻게 일상의 이렇게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않고
잘 주워담고 의미를 생각해내는 것일까?이다
무엇보다도 우리 국어가 너무 이쁘다는 것을 늘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