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저도 이가게의 단골이 되어 문을 열고 자리에 앉아
주인의 마음이 가득담긴 요리를 먹는 것 같았습니다
사치스러운 입장의 책이 아닌 누구나 이가게의 손님도 될 수 있고 주인도 될 수 있었던
가슴따뜻하고 즐거운 저녁식사시간 같은 따뜻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