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다고 한 것이 삶의 과정이라고 느끼며 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주위에 널려져 있는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행복은 이런 작은 소소한 재미속에서 찾아지나 봅니다.
이 책을 만나 일상의 행복이 더 가까워진 느낌이고
늘 제곁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여행갈 떄 꼭 챙겨가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