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하자면 화장실에서도 볼 수 있는 책이다.
나에게 멀기만하던 한자가 쉽게다가온다.
시간날때마다 읽고있는데 1권은 아직 구매하지 않아서 다 보고 구매할 생각이다.
디자인도 예쁘고 쉬운설명이 반가운 책이다.
다른 한자에도 응용할 수 있기때문에 더 유용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