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즐겨 읽었던 탈무드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씩은 무엇인가를 판단할 때 탈무드 이야기를 떠올리곤 한다.
나의 판단의 근거로 삼기도 했었고, 어린시절의 탈무드 이야기는 그만큼 인상적이었다.
탈무드는 유대인들이 종교 경전을 해석한 내용과 그 종교 규칙을 실제 삶에서 실천하기 위한 방법론을 모은 모음집이라고 하는데.
이는 단순한 가르침을 담은 것이 아닌 삶의 지혜를 이끌어 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보다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오는데 탈무드는 선택의 씨앗이 되어줄 수 있는 이야기이다.
답이 정해진 것이 아닌, 스스로 깨우침을 얻게 하는데 목적이 있지 않을까 한다.
우리의 삶에서 가진 각자의 삶의 무게를 그대로 힘겹게 짊어지기 보다는,
탈무드 이야기를 떠올리며 조금은 마음의 치유를 얻어가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찬란한 축복을 기대하며
특별한 순간에서 기쁨을 얻으려는 마음을 지금 과감히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