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생2>
마스다미리 작가님의 우리의 인생이라는 책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경험 할 수 있는...
가끔은 눈치채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스쳐지나갈 수 있는 일상의 것들을 놓치지 않고 위트있게 그림으로 표현된 멋진 책이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것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멋진 일기가 되어
내가 그 일기를 읽으며 공감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P.5
코로나가 끝난다면 나는 무얼 하고 싶을까...?
나는...혼자서 여행을 가고 싶다.
작가님의 책을 보면 가끔 훌쩍 떠나는 여행들이 많은데
나는 혼자 프랑스에 가서 미술관 투어를 하고싶다.
그런 날이 오기는 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 오늘의 인생
P.29
우리나라에서는 빨간 지갑은 돈을 불러온다고 하는데
바다건너 옆나라 일본에서는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한다니....
일본사람이 한국 사람에게 빨간 지갑을 선물한다면
그건 어떤의미가 될까...?
P.48
최애 페이지!
일 수 밖에 없는 것은 나의 손글씨 '오늘의 인생' 이기 때문이다.
책 제작하실 때 이벤트에 응모해서 나의 손글씨도 담겨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 책이 더더욱 소중한 기분이 든다.
P.60
작가님의 즉흥 여행
언젠가는 한번쯤 해보고 싶다.
'여보세요? 빈 방 있나요? 예약합니다 '
출발~!!!
다른 것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떠나고 싶을 때 떠나보기.
나의 버킷리스트!
P.83
이 페이지를 읽으며 피식 웃었다.
예전의 내모습 같아서...
나만 그런게 아니고
나만 이런 생각을 한게 아니었구나....하는 안도감
P.100
코로나가 우리의 인생을 뒤흔들어 놓고 있다.
전세계가 2년째 겪고있는 코로나 ...
많은 우리네 삶을 바꾸어 놓았고, 일상이라고 여겨왔던 것들을
일상처럼 지낼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달으며...
지난 날의 나는 인생을 허비하며 살아오지는 않았을까...잠시 생각해보았지만...
난 그때도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기특해.
P.last
쪼오기..... 나만 알아보는 나의 이름이 수록 되어 있다.
한 것 없지만 뭐라도 한 것 같은 기분.
소소한 일상들이 쌓이고 싸여 나의 인생이 되고 있다.
오늘의 인생들이 모여 나의 일생이 만들어 지고 있다.
오늘의 인생은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나의 인생을 소소하게나마 감사하고,
좀 더 섬세하게 느끼게 해주는 계기 라고 생각하며
나만의 인생을 좀더 감사히 여기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