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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내 집 마련 가계부
김유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내년이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올해는 어떻게 살았고
내년에는 어떻게 살아야될런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2018년 11월 이에요
다음달부터 신랑이 살던 가계를
제가 받기로 했어요
생활비만 받아왔던 제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내 집 마련이란 큰 꿈을 가지고 있기에!!
2019 내 집 마련 가계부 를 통해
한 수 배워볼려고 한답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어주는
김유라의 가계부 멘토링~
쓰기만 해도 6개월에 1천만 원,
1년에 2천만 원이 모인다 는 문구만 봐도
꼭 읽어봐야지 싶은
핑크색의 예쁜 가계부에요!!
내 집 마련 계획!
저도 실행에 옮겨볼려구요 :;
똑부러지는 저자의 다른 책들도
다음에 읽어봐야겠어요
집, 실컷 쓰고도 비싸게 되팔 수 있는 필수재
“엄마, 집을 사는 건 무조건 이익이야.
이렇게 실컷 쓰고도 같은 값에 팔 수 있잖아.
다른 물건은 쓰다가 다시 팔려면 엄청 싸게 팔아야 해.”
정말 맞는 말이죠~
내가 쉴 곳은 내 집뿐 이구~
2019 내 집 마련 가계부를 보니,
참 부끄러운 생각이 ㅠㅠ
신혼시절, 매달 250만 원씩 저축했다는데
저는 모했나 싶어요 ㅠ
돈을 많이 모을려면 많이 벌어야한다는
바보같은 생각 뿐이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모아볼까해요
가계부를 쓰는 목적은 절약!
내 집 마련을 하려면 저축을 해야 한다는 말~
아직도 늦지 않았다는 말이 참 위안이 되기도 하고
지금부터 시작해보려는 저에게는 용기가 되기도 하고
가계부를 열심히 적어 보아야 겠다고
마음을 먹어보네요
종잣돈 모으기라는 뚜렷한 목표와
가계부쓰기라는 실천으로
저자는 절약을 습관화 할 수 있었다는데요
<2019 내 집 마련 가계부>를 충실히 쓴다면
몇 년 안에 틀림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믿음이 가더라구요
꿈을 향한 첫 걸음
아끼고 공부하고
하루의 기록
... ...
목차만 보아도
쓰고 싶어지는 가계부에요
제가 결혼하고 육아하며
잊고 지내던 모든것들이 떠오르며...
내집마련 가계부와 함께
제 인생을 생각하며
계획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꿈을 잊지 마세요~~오~!!
비전보드 만들기부터
경제노트&부동산 노트 쓰기 까지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내집마련의 꿈을 성취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년에 얼마를 모을 수 있을까요.
저자의 말 대로 예순까지 30년 벌어
100세까지 40년을 살아야 하는 시대~
저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
돈은 벌 수 있을때 아끼는 것~
모두 맞는말이에요..
내집마련 가계부를 적으며
절약과 저축 습관을 가져보려 합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동기부여 뿐 아니라,
가계를 꾸려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가계부 초보인 저도
책을 보며 하나하나 배워가네요
신용카드를 열심히 사용하는 저는 또 반성하는데요
체크카드를 통한 알뜰한 소비 습관도
내 집 마련 가계부와 함께라면
배워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쉽고 재미있게 쓰면서
한해한해 채워가다보면 더 즐거울 것 같아요
복잡한건 싫은지라...
간단하고 편리하고 재미있게
꾸려가는 2019 가계부!!
새해를 준비하며
한해를 마무리하며
내 집 마련 이란
큰 꿈을 빨리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제와 부동산 알아가는 법도
기술되어 있어
가계부와 함께 공부하면 좋을 것 같구요
2018년 11월 지금부터
바로 적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지금부터 2019년 준비하며
하루 하루 담아볼께요
꼼꼼하고 구체적으로
알뜰히 살아가는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2019 내 집 마련 가계부와 함께라면
알뜰살뜰 저희집 살림 문제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