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산타 저학년은 책이 좋아 51
김희정 지음, 원유미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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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은 책이 좋아 51 '억지로 산타'


주인공 루나는 회장 선거에 떨어지고

대신 당선이 된 유빈이가 못마땅해요.


모두가 착하다고 말하는 유빈이는

착한 게 아니라 '착한 척'이라며 심술을 내죠.



그때 이야기를 듣던, 야구모자를 쓴 중학생 언니가

루나 앞에 나타나요.


"착한 척도 착한 사람이 하는 거야"

"예의 없고, 말 함부로 하고, 산타를 안 믿고 싫어하는 아이

네가 억지로 산타야!"

정체모를 언니, 자신이 산타 언니라며

루나를 '억지로 산타'로 지목해요.




억지로 산타가 되면서 의지와 상관없이 자꾸만 착한 말이 나오면서..

힘들어하는 루나.. 반면

달라진 루나의 모습에 친구들은 루나를 다정하게 대하게 되요.

친구들이 다정하게 웃어주니 착한 마음이라는게

마구 솟구치는 기분이 든 루나

"이런 게 착한 척하는 거구나. 그냥 기분이 좋은 거네!"


달라진 루나의 마음처럼

친구와의 관계도 서툰 아이들도

'억지로 산타'처럼 척~해보며

친절과 배려의 습관을 길들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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