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낭만적인 책이에요
전 예가체프 즐겨먹긴 하는데
이 책 보고 나니 다른 커피들도 다 한 번씩 맛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낭만적인 여행을 할 수 있다니
저도 언젠가 한 번 이 책 보며 커피 여행 떠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