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읽게 된 기억의 문법. 다 읽고난 시점에서 제목을 다시 돌아본다. 기억의 문법? 아 그 답을 말하고 싶었구나...소설을 그닥 좋아하지않는 편이다. 특히 "씰데없이" 눈쌀 찌푸리게 하는 남성 작가 특유의 문장들~.이 책은 실제 이야기인데 마치 소설같다. 너무 예쁜 소설 같은데 소설이 아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살아나지고 기운이 생겨나고 심장이 따뜻해졌다. 소개로 볼 뿐 기대하지않았는데나도 마구 마구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다. 그의 인스타를 검색하고 그의 지난 방송도 보게 되었다. 세상을 밝게 해주고 살아갈 소망을 전하는 기억의 문법. 그 속에서 다른 이들도 같은 마음을 품게 되리라 믿는다. 더 많은 이에게 더 많이 읽혀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