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책을 내던지고 싶었지만 사이다 반전을 기대하며 읽었는데 결국 토비가 점점 반송장되는걸로 마무리 제대로된 빅엿도 못날리고 기억속 역대급 고구마전개로 기억할듯 자카 진짜 토비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돈이면 다냐 아직 사경을 헤매는 엔딩이라니 다신 노이하우스책엔 손 안댈란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