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의 왕국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창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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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한 알도 거슬리는 `공주`와 공주의 사과로 공 차는 무심한 사내아이들이 함께 살아야 하는 세상... 이 기막힌 공존. 그래도 ˝여자아이는 점점 더 길을 잘 알게 됩니다˝라는 말을 믿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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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의자 비룡소의 그림동화 117
클로드 부종 글 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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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로 할 수 있는 게 이렇게 많았어? 의자 밑에 들어가 숨기놀이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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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평화그림책 5
다시마 세이조 글.그림, 황진희 옮김 / 사계절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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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그러할 수 없는 극한의 슬픔... 그림을 그리는 동안,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전쟁이야기˝를 쓰는 동안 핏방울이 곤두서는 슬픔에 잠겼을 붓의 떨림. 전쟁이란 얼마나 부질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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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집지킴이야! - 집지킴이 우리 문화 그림책 16
최미란 글.그림 / 사계절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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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켜주는 지킴이가 많았던 시절이 있었다는... 참 정감가는 그림들. 딱 아이같은 표정의 온갖 등장귀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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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찜질에 처하노라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6
한미경 지음, 한상언 그림 / 웅진주니어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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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찜질은 창피를 주는 벌이에요.˝/ 살아서 죽은 사람 취급당하는 이 벌, 훌륭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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