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의 왕국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창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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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한 알도 거슬리는 `공주`와 공주의 사과로 공 차는 무심한 사내아이들이 함께 살아야 하는 세상... 이 기막힌 공존. 그래도 ˝여자아이는 점점 더 길을 잘 알게 됩니다˝라는 말을 믿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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