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어느 날 코끼리가 잠을 못 잤다…

어느 날 코끼리가 잠을 못 잤다… ㅣ 피리 부는 카멜레온 133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글, 기욤 플랑트뱅 그림, 조정훈 옮김 / 키즈엠 / 2014년 4월

그림에 홀려... 물감 속에 빠진 동물들이 잠 좀 못 자는 게 대수랴 싶을 정도... 눈을 떼지 못하는데 이야기가 과연 귀에 들어오려나

[100자평] 생쥐와 딸기와 배고픈 큰 곰

생쥐와 딸기와 배고픈 큰 곰
돈 우드 그림, 오드리 우드 글, 문진미디어 편집부 옮김 / 문진미디어(문진당) / 2002년 2월

딸기가 너무 잘 익어 어찌나 탐스러운지 생쥐의 고민을 같이 들어주게 된다는.

[100자평]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35
모리스 샌닥 지음, 세실 조슬린 그림, 이상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3년 12월

말도 안 되는... 말이 되는 이야기. 꼬리로 들어가... 입으로 나오는 이야기!

[100자평] 문어가 슝

문어가 슝 ㅣ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이시이 기요타카 지음, 이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09년 4월

어쨌거나, 하늘을 날아보긴 했다는 것.

[100자평] 숲 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

숲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 ㅣ 숲속 재봉사
최향랑 글.그림 / 창비 / 2013년 2월

털뭉치 그림책이 참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