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코끼리가 잠을 못 잤다… 피리 부는 카멜레온 133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글, 기욤 플랑트뱅 그림, 조정훈 옮김 / 키즈엠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그림에 홀려... 물감 속에 빠진 동물들이 잠 좀 못 자는 게 대수랴 싶을 정도... 눈을 떼지 못하는데 이야기가 과연 귀에 들어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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