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라는 이데올로기
레나타 살레츨 지음, 박광호 옮김 / 후마니타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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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결혼과 출산이, 대형마트에서 치즈 고르기 보다 쉽다? 선택권이라는 허상. 상품을 고를 수 있는 자유란, 안 고르고 안 사는 데서 출발? 스스로 범주를 좁히고, 딜레마의 폭압에서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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