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가면 우리 아이 인성교육 5
스테판 세르방 글, 일리아 그린 그림, 이경혜 옮김 / 불광출판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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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랐어요./ 내가 누군지도 알 수 없었어요./ 버림받은 슬픔에 너무 외로워, 어느새 나는 떠돌이 개로 변하고 말았죠.˝ 모든 이야기는... `그 이후`가 중요하다... 나와 늑대와 개와 곰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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