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형 이야기 생각하는 숲 13
모리스 샌닥 글.그림,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희망 한 줌 없는, 바로 지금 살아났구나.˝ / 가이는 속삭였어요. ˝잘 자, 우린 꿈속에서 보게 될 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