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치열한 무력을 - 본디 철학이란 무엇입니까?
사사키 아타루 지음, 안천 옮김 / 자음과모음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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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과 굴욕... 그리고 무력. ˝`1억용 참회`였기 때문에 `무책임의 세계`를 허용하고 말았˝다는 후쿠시마 원전보다 이 땅의 원전들은 더 낡고 무력한 것을. 탈출에 대한 꿈조차 사치인 시대의 글쓰기, 무엇을 위해 치열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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