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과 야성녀 - 안셀름 그륀, 여자를 말하다
안셀름 그륀.린다 야로슈 지음, 한충식 옮김 / 분도출판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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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기를 알겠는가. 그러나 오래 아주 오래 들여다볼 거울을 마음에 만들면, 그 모든 먼저 살다간 여자들이 내 속에 살고 있음을 언젠간 알게 되겠지. 마르타와 마리아, 둘 다와 손잡으라. ˝너는 참 좋은 몫을 택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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