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 42
고든 리빙스턴 지음, 공경희 옮김 / 리더스북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나는 이제 `기피대상자`였던 이전의 `나`들을 웬만큼 떠나보내긴 한 걸까? 너무도 중요한 깨우침을 너무 쉽게 전하는 이 놀라운 분의 통찰, ˝나에게 완벽한 상대는 반드시 존재한다˝. 그러니... 그럼에도... 오라,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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