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
제시카 미저브 글 그림, 송주은 옮김 / 예림당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첫째로 태어난 자는 절대 모르고 자랐을 작은아이의 고독과 힘겨움. 그 짙고 컸던 그늘이 차라리 평생 갈 것이라면 이토록 서글프지는 않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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