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 맏아들 - 대한민국 경제정의를 말하다
유진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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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 개천의 용 `가난한 집 맏아들`은 재벌가 사위, 재벌2,3세 `실장님`은 다 꽃미남 로맨티스트...꿈깨자. 이시각에도 공동체의 기회와 권리를 독식중인 재벌에게 비용을 청구하라. 도덕적 의무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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