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뿌리 천년의 시 42
차수경 지음 / 천년의시작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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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도 뿌리가 있고 말에도 뼈가 있었다... 뼈는 부서지면서까지 가시로 박히며 생채기를 낸다. 물에 녹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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