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이 새거라 뻑뻑해서 아이가 끼우려고 이리저리돌리다보니 개봉한지 몇분만에 퍼즐이 벌어지더군요 아이가 22개월이라서 힘조절이 어렵나봐요ㅎㅎ그래도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모습보니 잘샀다싶네요! 한번에 40종류 모두 꺼내놓으면 분실할 것 같아서 5~6개씩 한세투로 지퍼백에 동물이름써서 나눠담았어요 한참 잘 놀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