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내 안의 나를 참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가슴속에서 울컥 분노뭉치가 치받칠때 우리는 참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 아이를 격려하고 지지해야 합니다. 이때를 위한 책입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풀 때 추리 소설을 읽습니다. 특히 아르센 뤼팽과 같이 액션이 많은 추리소설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