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는 원래 목욕탕에 걸려 있었다 - 세계적 예술품이 겪은 기막힌 사연들
니콜라스 포웰 지음, 강주헌 옮김 / 동아일보사 / 2000년 7월
평점 :
절판


제목에서 솔깃했다. 이게 무슨 말이지? 싶어서.. 모나리자가 목욕탕에 걸려있었는 이유는 아주 간단해서 약간 김이 빠지긴 했지만 우리가 지금 예술품이라는 것이 어떤 노력에 의해서 우리가 지금도 볼 수 있게되었는가를 알게 하는 그리고 예술품을 두고 버리는 약간은 치사한 나라들간의 싸움..역사도 좋아하고 그림에도 관심이 많은 사람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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