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부장 다 나가, 혼자 있고 싶으니까 - 일도 연애도 참 서툰 86년생 이환천들의 술푼 인생 시
이환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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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에 환천쒸가 책을 냈으니~!!당연히 샀다!
문학살롱때보다 시한편 한편에 글귀가 짧아졌다는 느낌을 받은것말고는..!!!
내손안에 들어와 정말 오랜만에 미친듯이 웃으면서
20분만에 정독했다.
그리고 신랑에게 말해주었다
이사람~......!천재같다고😆😆😆😆😆😆
환천쒸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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