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이야기가 나와서 좋아요. 단순한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인생에대해 고민하고 같이 해쳐나가는게 좋았어요.
잔잔하게 스트레스 없이 읽기 좋아요. 주인공둘다 서로 솔직해서 더 좋았어요. 단권이라 휘리릭 읽어지네요.
권수도 짧고 크게 스트레스없이 휘리릭 읽어집니다. 어릴때부터 살짝 오해하고있었지만 둘이 잘 어울려요.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