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을기다려야 하는게 많이 아쉬워요. 테라피게임 처음부터 스토리가 단순히 동성애가 아니가 현실적인 동성커플간의 고민과 사회시선등에 대해 이야기해서 더 좋았어요. 특히그림도 취향이라 좋았어요. 주인공캐릭터들의 직업이나 개성이 잘 표현되어서 재밌게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빨리 다음권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야기 무대가 특이해서 구입했는데 주인공 성격이 안타까우면서도 이해가 살짝 안되네요. 권수가 짧아서 읽기는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