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나오는만큼 내용이 알콩달콩하고 귀여워요. 크게 스트레스없이 휘리릭 읽어지네요.
드디어 외전이 나왔네요. 유쾌하게 잘 읽었어요. 둘의 대화가 참 웃겨요. 답답허지않고 서로 솔직해서 매력있는 커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