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어요. 키워드는 재밌을거 같았는데 주인공들 매력이 살짝 아쉬워요. 짧은편이라 가볍게 읽기는 괜찮은거 같네요
이름부터가 둘다 남다르네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가족들이야기들은 상처투성이였지만 둘이 잘 헤쳐나가네요.
기다리던 시리즈예요. 서로가 옆에서 발전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그림도 이쁘고 계속 나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