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외전이 나와서 좋았어요. 리재의 말투나 행동들 귀여워요. 둘이 알콩달콩하네요. 다른외전도 기대할께요.
이야기가 빨리빨리 진행되는 듯해 좋긴한데 나엘이 착하고 순진한건 알겠는데 대공이 갑자기 너무 맘에들어하는게 살짝 납득이 안되요
그림이 맘에들어요~ 내용이 생각보다 진지해서 놀랐어요. 역경을 이기고 사랑을 하게 되네요.처음읽는 작가님인데 다른작품도 기대해 볼께요.